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에서 흥행에 실패한 영화 TOP10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작비 대비 수익, 관객 수, 기대 대비 성적등을 기준으로 선정
10위 - 《자전차왕 엄복동》(2019)
제작비 약 150억 원
관객 수 약 17만 명
손익분기점(BEP) 약 300만 명
실패 이유 부실한 스토리, 어색한 연출, 낮은 완성도로 혹평
9위 - 《나랏말싸미》(2019)
제작비 약 150억 원
관객 수 약 208만 명
BEP 약 350만 명
실패 이유 역사 왜곡 논란, 배우와의 갈등
8위 - 《대작전》(2008)
제작비 약 100억 원
관객 수 약 36만 명
BEP 약 250만 명
실패 이유 과도한 CG, 허술한 연출로 관객 외면
7위 - 《리얼》(2017)
제작비 약 120억 원
관객 수 약 46만 명
BEP 약 300만 명
실패 이유 난해한 스토리, 어색한 연기, 이해하기 어려운 연출
6위 - 《고산자, 대동여지도》(2016)
제작비 약 100억 원
관객 수 약 58만 명
BEP 약 250만 명
실패 이유 느린 전개, 흥미를 끌지 못한 역사극
5위 - 《퇴마: 무녀굴》(2015)
제작비 약 80억 원
관객 수 약 40만 명
BEP 약 200만 명
실패 이유 진부한 공포물, 기대 이하의 스토리
4위 - 《플랜맨》(2014)
제작비 약 80억 원
관객 수 약 54만 명
BEP 약 200만 명
실패 이유 약한 개연성, 코미디와 감동의 애매한 조합
3위 - 《커터》(2016)
제작비 약 40억 원
관객 수 약 1,000명
BEP 약 100만 명
실패 이유 홍보 부족, 제한적인 개봉관
2위 - 《천군》(2005)
제작비 약 110억 원
관객 수 약 48만 명
BEP 약 250만 명
실패 이유 어설픈 SF+사극 결합, 낮은 몰입도
1위 - 《어스》(2022)
제작비 약 60억 원
관객 수 약 2,000명
BEP 약 150만 명
실패 이유 초라한 개봉, 극장 상영조차 제대로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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