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하나님은 어떻게 응답하실까?
터키사랑
2009. 8. 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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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기도는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새벽을 포기하고 저녁시간을 정했다.
주님과 만나는 시간이 너무나 좋다.
하나님은 어떻게 응답하실까 기대된다.
나의 욕심은 유학을 떠나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내려놓으라 하시면 감사히 내려놓으려한다.
매일 기도시간을 정해놓고 주님을 만나는 것이 나에게 있어선 너무나 좋다.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시간이다.
어제는 인터넷을 통하여 다윗과 요나단의 대해서 말씀을 들었다. 요나단이란 사람은 정말로 겸손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듯하다. 왕자이면서 왕자의 자리를 친구인 다윗에게 넘겨줄수 있는 모습... 나라면 과연 그렇게 할수 있을까?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 왕좌만은 안된다고 이야기 할거 같은데 아무불평없이 순종하는 모습이 참으로 멋지다.
나는 그런 모습이 될수 있을까?
이름없이 빛도 없이 주님만을 위하여 살수 있을까? 참으로 쉽지 않을 것이다.
정말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 이름없이 빛도 없이 살다가 주님곁으로 가고 싶은게 소망이다.
주님과 만나는 시간이 너무나 좋다.
하나님은 어떻게 응답하실까 기대된다.
나의 욕심은 유학을 떠나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내려놓으라 하시면 감사히 내려놓으려한다.
매일 기도시간을 정해놓고 주님을 만나는 것이 나에게 있어선 너무나 좋다.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시간이다.
어제는 인터넷을 통하여 다윗과 요나단의 대해서 말씀을 들었다. 요나단이란 사람은 정말로 겸손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듯하다. 왕자이면서 왕자의 자리를 친구인 다윗에게 넘겨줄수 있는 모습... 나라면 과연 그렇게 할수 있을까?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 왕좌만은 안된다고 이야기 할거 같은데 아무불평없이 순종하는 모습이 참으로 멋지다.
나는 그런 모습이 될수 있을까?
이름없이 빛도 없이 주님만을 위하여 살수 있을까? 참으로 쉽지 않을 것이다.
정말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 이름없이 빛도 없이 살다가 주님곁으로 가고 싶은게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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