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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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사랑 2009. 9. 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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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계속적으로 나에게 요구하시면 말씀하고 싶은신게 있는거 같다. 계속적으로 방언으로 기도하게 하시는걸 보면 기도가 많이 필요한 때 이던가 아니면 설교말씀대로 도약해야할 때인거 같다. 작정 기도를 시작할때부터 하나님은 나아게 결단과 순종을 원하셨던거 같다. 공항인턴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 생각하고 임하고 기도하였지만 그 가운데 어떤한 상황가운데서도 순종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잠잠케 만드셨다. 공항인턴에 대해서 약간의 마음이 있었던듯하다. 아니 면접을 보러가야 하는상황에서 못 가지 못한 상황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기도하게 만드셨다.
그일이 월요일에 있었으니 그일로부터 오늘까지도 하나님은 계속 기도를 시키신다. 기도를 심어야 하는 중요한 일을 나에게 시키시려나 보다.
그 일이 어떠한 일일지 기대된다. 그리고 큰 믿음의 도전과 결단을 요구하실 수도 있다. 또 어쩌면 한국이 아닌 다른곳에서 훈련받아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계획하심이라면 나는 기쁘게 순종하고 싶다. 나의 기대와 나의 욕심들은 철저하게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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