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 악녀 TOP10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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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헬레네
트로이 전쟁의 원인으로 알려진 인물로, 종종 "파멸의 여인"으로 묘사됩니다.
9위 라일라
중동 전설에서, 그녀의 매혹적 아름다움과 무정함으로 인해 연인이 고통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8위 엘리자베스 바토리
"피의 백작부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소녀를 희생시켰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7위 카트리나
프랑스 왕비로, 대량 학살인 바르톨로메오의 밤 사건과 관련되어 악명이 높습니다.
6위 이자벨라 1세
스페인의 여왕으로, 유대인 추방령과 종교 재판으로 인해 가혹한 통치자 이미지가 있습니다.
5위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스 혁명 시기 사치와 부패의 상징으로 몰렸으나, 실제로는 오해와 과장이 많았던 인물입니다.
4위 양귀비
당나라 현종의 총애를 받은 여인으로, 그녀의 사치와 정치적 개입이 당나라 쇠퇴의 원인으로 비난받았습니다.
3위 메두사
그리스 신화의 괴물로, 그녀를 보는 사람을 돌로 만들어버리는 힘이 있습니다. 악녀라기보다는 경계의 대상으로 여겨졌습니다.
2위 클레오파트라 7세
이집트 여왕으로, 정치적 지혜와 매력을 통해 로마의 지도자들과 관계를 맺었지만, 종종 "파괴적인 매혹"의 상징으로 비판받기도 했습니다.
1위 드릴라
성경 《사사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삼손의 힘의 비밀인 머리카락을 배신하고 적들에게 넘긴 인물로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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