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에드센스 달기를 포기하다.
터키사랑
2009. 7. 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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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동안 구글의 에드센스를 달아보겠노라고 애를 무지하게 썼다.
인터넷도 뒤지고 블로그들도 뒤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다는법을 알아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였다.
스킨을 몇번을 바꾸고 코드를 붙였다 넣었다 많이 했지만! 너무 어려웠다.
그리고 또 다른 포기의 이유는 내가 왠지 상업화 되어가는거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아주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와 휴식인거 같다. 무슨 일들이 그리 많은지!
오늘 늦잠도 자고 늦잠자고 일어나! 몇일 동아 미뤄줬던 컴퓨터를 조립했다.
굴러더나니던 녀석들을 모아서 조립해서 썼는데 요놈들이 자꾸 따운이 되서 작업을 할수가 없어 예전에 나의 거처이던 부모님댁에가서 메인보드와 케이스를 들고와 일을 저질렀다. 메인보드는 새것인데 그렇다고 해도 고성능의 좋은 메인보드는 아니고 펜티엄4 2.8GHz를 지원하고 DDR3300정도를 지원하는 보드정도 이다. 케이스에 달려있는 파워서플라이란 놈이 메인보드와 맞지않아 집앞 컴퓨터 가게에서 중고로 5천원주고 파워서플라이를 사다가 달았다.
조립과정도 다 사진을 찍어 남기고 블로그에 올리려 마음먹었지만 이놈의 귀차니즘을 주체할수가 없어...
오전내 컴퓨터를 고치고 프로그램을 깔고, 뒹굴뒹굴하다가 컴퓨터에 앉았다.
마눌님은 아침일찍 일하러 나가시고! 혼자서 보내는 여유로운 주말이다.
에드센스 다는것을 포기했다는 글을 쓰지만, 다시 도전할지도 모른다. 사실 도전하고 싶지 않지만 미련이 남는다.
하지만 달지 않을것이다. 광고로 물들어가는 블로그를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인터넷도 뒤지고 블로그들도 뒤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다는법을 알아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였다.
스킨을 몇번을 바꾸고 코드를 붙였다 넣었다 많이 했지만! 너무 어려웠다.
그리고 또 다른 포기의 이유는 내가 왠지 상업화 되어가는거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아주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와 휴식인거 같다. 무슨 일들이 그리 많은지!
오늘 늦잠도 자고 늦잠자고 일어나! 몇일 동아 미뤄줬던 컴퓨터를 조립했다.
굴러더나니던 녀석들을 모아서 조립해서 썼는데 요놈들이 자꾸 따운이 되서 작업을 할수가 없어 예전에 나의 거처이던 부모님댁에가서 메인보드와 케이스를 들고와 일을 저질렀다. 메인보드는 새것인데 그렇다고 해도 고성능의 좋은 메인보드는 아니고 펜티엄4 2.8GHz를 지원하고 DDR3300정도를 지원하는 보드정도 이다. 케이스에 달려있는 파워서플라이란 놈이 메인보드와 맞지않아 집앞 컴퓨터 가게에서 중고로 5천원주고 파워서플라이를 사다가 달았다.
조립과정도 다 사진을 찍어 남기고 블로그에 올리려 마음먹었지만 이놈의 귀차니즘을 주체할수가 없어...
오전내 컴퓨터를 고치고 프로그램을 깔고, 뒹굴뒹굴하다가 컴퓨터에 앉았다.
마눌님은 아침일찍 일하러 나가시고! 혼자서 보내는 여유로운 주말이다.
에드센스 다는것을 포기했다는 글을 쓰지만, 다시 도전할지도 모른다. 사실 도전하고 싶지 않지만 미련이 남는다.
하지만 달지 않을것이다. 광고로 물들어가는 블로그를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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