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믿음의 경주를 하게 하소서

터키사랑 2010. 7. 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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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흥 사경회로 말씀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수가 성령으로 충만하기 원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지 주님한분만으로 만족하며 주님만 갈망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새집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서류가 남아 있지만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게 하시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습니다.
하나님 학교는 7월3일까지 근무입니다. 5일부터 새로운 곳으로 옮겨 일을 하여야 합니다.
주님 허락해 주세요!
이제 사랑이를 만날 날도 20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가장으로써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새로운 직장을 허락해주세요
하나님 터키에 가는것 유학을 가는것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습니다.
하나님 인도하셔 주십시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자랑합니다.
입으로만 자랑하고 입으로만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제 몸과 마음을 드립니다.
받아주시고 온전히 주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주세요
하나님 저의 가정을 받아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하나님 다윗에게 베풀어 주셨던 마하나님의 식탁을 나에게도 베풀어주시고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 필요한 재정을 채우시고 인도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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