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하타이~~맛기행~~

오랜만에 하는 터키 포스팅이다.
터키는 참 아름다운 나라이다.
전에도 하타이에 대해서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그때 이어서~~
하타이는 수리아와 국경을 하고 있는 지역이다. 기독교인이 많이 살고 있는곳이고 해변이 아름다운 곳이다.
하타이 식당에서 식사를 해보자~~

카나트 : 닭날개 구이다. 터키음식은 토마토와 고추도 함께 굽는다.

타북쉬쉬라고 하는 음식인데 이전포스팅에서 몇번 소개한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말로 하면 닭꼬치인 셈이다. 꼬치에 닭살코기를 꽂아 구어서 내 놓는다.

터키의 식당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어느나라 식당이나 비슷하게 생겼지만 보통의 식당의 모습이다.

식당의 외부모습이다. 오작바쉬라는 식당이다.

터키는 8시만 되면 캄캄하다. 모두 집으로 귀가하고 우리나라 처럼 밤문화가 발전되어 있진 않다. 이스탄불의 탁심같은 거리나 밤이 화려하고 그외지역은 밤은 조용하고 캄캄하다.
터키에 여행을 간다고 하면 꼭 권하고 싶은 음식들이 몇가지 있다.
타북쉬쉬, 타북소테, 카나트, 타북듀룸, 카브르마, 라마준, 시미트, 만트 그외도 많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 맛있는 음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