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명의 그리스도인이 되겠노라 다짐하고 다짐했었다.
이름없이 빛도없이 살다간 무명의 그리스도인처럼 나또한 겸손하고 나를 드러내기보다 하나님만 높임을 받기를 원하는데...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란 쉽지가 않다. 예수향기 날리며 가만히 있어도 그리스도인인것을 알고 심령이 가난한 그럼 사람이 되고 싶다.
나의 공부하는 목적,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수가 되기 위해서! 나의 모든 삶이 우리 주님을 위해서 살기 원한다.
복음의 빚진자로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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