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SU의 사는 이야기

곗날이고 월요일이다

끄적끄적 2015. 7. 20. 08:35

새로운 하루가 시작됐다 오늘오 힘내서 살아보자

끄적끄적 2015. 7. 16. 08:35

퇴근한다! 오늘도 수고했어

끄적끄적 2015. 7. 15. 18:35

하나님 일반은혜 가운데 특별은혜를 끄집어 내게 해주세요 나에게 베풀어 주신 달과별 해와비 바람 모두 감사합니다 늘 성실하게 하루도 빠짐없이 부어주시니 김시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끄적끄적 2013. 10. 15. 09:42

화가 너무 났다 별일도 아닌것을 다 집어치우고 그만두고 나가고 싶었다 한번만 더 그래봐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끄적끄적 2012. 7. 26. 22:14

선교사가 될 수 있을까? 나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선교사를 하려고 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해외생활이 좋아서 하려는 것일까? 인터넷으로 몇몇 선교 단체를 검색해보고 영입절차를 알아보면서 언제쯤 선교사로 지원하고 훈련받고 할 수 있을까? WEC, OM, Interserve 등 많은 단체들이 있다. 언제가 좋은것인가? 나는 하고 싶은것도 많고 욕심도 많은데...

끄적끄적 2012. 7. 19. 10:03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잠시 잊고 지내던 블로그다. 가슴이 답답하다! 이 답답함을 어떻게 풀수 있을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이런곳에 올릴수 없어 블로그를 다시 이용한다. 뭔가 변화와 활력소가 필요하다.

끄적끄적 2012. 7. 18. 13:52

cansu@tistory.com 으로 메일을 변경하였다. hanmail도 좋지만 뭔가 달라보이는 티스토리닷컴으로 블로그도 일찍 시작했었는데 관리를 못했는데... 새로운 마음으로 관리도 해야겠다.

끄적끄적 2011. 7. 7. 15:52